 | 1 | 0 | | 중기부가 입주해 있는 세종정부청사 전경./제공=중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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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있는 세종정부청사 4층 담당 환경미화원이 코로나19 확진 통보에 따라 세종청사 4층 근무 본부 직원과 방호원, 안내요원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16일 중기부에 따르면 기자들과 상시 접촉을 하는 대변인실 직원 20명 모두 검사를 받았고 결과 통보를 받은 19명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 15일까지 중기부 4층 직원 15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 통보를 받은 126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출입 절차를 돕는 방호원과 안내요원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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