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 협력 에코 네트워킹 강화에 따른 플로깅 활성화와 효율적인 환경 혁신을 위해 출범한 플로깅 추진단은 총단장, 총부단장, 11개 권역별 단장 등 총 41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추진단원 41명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시의 환경 혁신과 ESG 행정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그린 토크 시간을 통해 플로깅 추진단과 자유롭게 토론하며 플로깅단의 활성화 및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플로깅 추진단이 재사용 의류를 함께 기부하며 최소한의 소비와 자원 선순환을 선도하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실천해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플로깅 추진단은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정기 회의를 갖고 동네마실 플로깅단의 소통 네트워크 강화 및 네이버 카페 활성화, 시민 참여 환경 운동 관련 아이디어 기획 및 홍보 등 72만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 혁신 운동의 붐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광한 시장은 “환경 혁신의 힘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 ESG 행정 실현은 불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는 시민들의 삶 속에 ESG가 녹아들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플로깅 추진단원은 “시에서 펼치는 다양한 환경 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플로깅 추진단이 남양주시 환경 혁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플로깅 추진단과 함께 오는 9월 11일 동네마실 플로깅단 발대식(웰컴데이)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 환경 혁신 운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