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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21 개막…블록체인 6개 분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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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9. 01. 09:36

사진자료_UDC 로고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블록체인의 6개 주요 분야를 다루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21(UDC 2021)’를 UD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로 구성된 18명의 초호화 연사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블록체인의 6개 주요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루는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기대와 관심으로 이미 지난해 2배 이상인 8000여명이 UDC 2021에 사전 예약했다.

UDC 2021은 ‘블록체인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주제로, 블록체인이 이끈 일상의 변화들을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장이다. NFT, 디파이(DeFi), 스마트 컨트랙트, CBDC, 페이먼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등 6개의 세션으로 나뉜다.

UDC 2021 첫째 날에는 주최사 두나무의 송치형 의장이 오프닝 웰컴 스피치를 맡아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서 UDC가 갖는 의미와 UDC 2021의 개요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타 랩스의 웨스 레빗 전략 총괄은 블록체인 기반 동영상 스트리밍 전용 프로젝트 세타를 통해 NFT의 혁신성을, 더 샌드박스의 세바스찬 보르제 최고운영책임자 겸 공동설립자는 샌드박스 게임 안에서 구현되는 메타버스 세계를 기반으로 NFT의 확장성을 설명한다.

페이먼트, 스마트 컨트랙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대한 강연도 이어진다. 셀로의 마렉 올셰브스키 최고기술경영자 및 공동설립자의 강연에서는 모바일에 디파이를 합친 ‘MoFi’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먼트 기술 현황을 알아본다.

UDC 2021의 둘째 날인 9월 2일에는 전 세계 최대 결제 기술 기업 Visa의 카이 셰필드 부사장 겸 크립토 부문 책임자가 페이먼트 강연으로 문을 연다. 기존 종이 화폐 경제와 다른 국경을 초월하는 크립토 이코노미의 5 가지 트렌드에 대해 설파하고, 크립토 생태계와 금융 기관, 상인(merchant) 사이를 연결해 차세대 페이먼트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비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UDC 2021 기간 동안에는 라이브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생중계 중 기습 공개되는 퀴즈의 정답을 맞추거나, UDC 2021 출석 인증 또는 생중계 시청 인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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