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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은 한정우 군수와 김근배 하이에어코리아㈜ 회장, 전영권 부사장이 참석했다.
하이에어코리아 경남 김해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88년 회사를 설립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조선기자재 분야에서 가장 선두적인 중견기업이다.
2019년도에는 약 80억원의 신규투자로 공장설립 및 시설장비를 구축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투자 금액 총 65억원으로 기존 창녕공장 부지에 친환경정책에 발맞춘 수소충전소용 냉동기, 퓨얼셀 사업을 위한 8240㎡의 공장 증설 및 45명의 신규 고용을 포함하고 있다.
투자기간은 올해 11월경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3월경에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기업에 대해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의 각종 행정 절차 등 법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하이에어코리아㈜ 창녕공장 증설 및 신규투자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 진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역 제조업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