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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하이에어코리아㈜, 65억원 규모 퓨얼셀 생산공장 증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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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9. 07. 14:31

65억원 규모 투자유치로 세수·일자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퓨얼셀 생산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1)
한정우 창녕군수(왼쪽)와 김근배 하이에어코리아㈜ 회장이 7일 군수 집무실에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7일 군수 집무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속되는 경제위기 속에도 하이에어코리아㈜와 6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한정우 군수와 김근배 하이에어코리아㈜ 회장, 전영권 부사장이 참석했다.

하이에어코리아 경남 김해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88년 회사를 설립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조선기자재 분야에서 가장 선두적인 중견기업이다.

2019년도에는 약 80억원의 신규투자로 공장설립 및 시설장비를 구축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투자 금액 총 65억원으로 기존 창녕공장 부지에 친환경정책에 발맞춘 수소충전소용 냉동기, 퓨얼셀 사업을 위한 8240㎡의 공장 증설 및 45명의 신규 고용을 포함하고 있다.

투자기간은 올해 11월경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3월경에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기업에 대해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의 각종 행정 절차 등 법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하이에어코리아㈜ 창녕공장 증설 및 신규투자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 진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역 제조업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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