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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이같은 성적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 산하 총 16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혁신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 경영 효율성을 점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재난 극복을 위한 대응 노력 등의 평가도 이어졌다.
재단은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을 지원해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까지 도출한 실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AI(인공지능)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IND 승인 성과, 전문인력 양성 등의 성과도 인정 받았다고 재단은 전했다.
그동안 공단은 경영현안에 정부정책을 적극 반영해 여성직원 및 관리자 확대로 양성평등 직장 실현, 출산장려문화 조성을 위한 일·가정 양립제도 활성화, 노사협의 강화를 위한 제도 도입 등을 실시해왔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노력과 기업 중심 경영으로 대구첨복단지가 국가 의료허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