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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해사고 업무협약 체결…선박교통관제 전문인력 양성

해양경찰-해사고 업무협약 체결…선박교통관제 전문인력 양성

기사승인 2021. 09. 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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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1)
해양경찰청은 국립 부산해사고등학교·인천해사고등학교 2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선박교통관제(VTS)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분야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협력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교수 인력 지원 △양 기관 보유 교육자원 및 시설 상호 이용에 관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해양경찰청은 인사혁신처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돼 3년째 계속사업으로 운영 중인 ‘선박교통관제 교수인력 지원 사업’의 교수인력(퇴직관제사) 3명을 올해 2학기부터 이들 학교의 선박교통관제 교육과정 정규수업에 지원했다.

또한 향후 코로나19 백신접종률 추이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면 학생들에게 해상교통관제센터 현장학습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사고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선박교통관제 분야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해사고등학교와 상호 협력하고, 향후 선박교통관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관제사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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