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소모빌리티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기획 보고회

기사승인 2021. 09. 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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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모빌리티 관련 자료수집, 저장, 분석·활용 가능한 통합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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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왼쪽 두번째)가 14일 경남 수소전문기업 범한퓨얼셀㈜에서 열린 제2회 경남도 수소산업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제공=경남도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가 수소모빌리티 통합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15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수소전문기업 범한퓨얼셀㈜에서 제2회 수소산업위원회를 열고 수소 빅데이터 사업기획 최종 용역결과와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종원 도 경제부지사, 경남도 수소산업 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수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은 수소모빌리티에서 발생한 직·간접적 빅데이터를 수집·저장, 분석할 기반을 구축해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사업 모델을 지원하고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 및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획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AI본부에서 개발 중인 자동차 오픈 플랫폼과 연계해 지리적, 영역별, 부문별 정보 확장성을 부여해 수소 생태계 구축 기반 정보 확보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은 수소산업 초기단계부터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표준화된 정보 수집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산업활성화 근거자료, 수소정책 및 기술 타당성 분석을 위해 지난해 12월 시작했다.

수소산업위원회가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정부 공모사업으로 진행하고 2023년까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삼아 단계적으로 통계 및 인공지능 알고리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은 전문가, 전문기관 등 전 분야의 산·학·연·관 차원의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등 연결망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온라인 소통 플랫폼과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오프라인 실무협의회 등 2가지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7월부터 ‘경남 수소넷, 수소함께‘라는 네이버 카페를 개설해 정보공유, 상담창구,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수소산업 관계자의 관심 및 참여유도를 위한 자료 제공 등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정책·시장·기술 동향 및 추진사업 현황 공유 등 연결망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실무협의회(4회) 및 기술세미나(4건) 등을 개최했다.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수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은 수소경제 초기 활성화 및 관련분야 동반상승 효과로 지속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수소 경제에 대한 동향 분석을 통해 세계적 대세 및 관련 정책을 확인하고 기존 사업 및 신규 사업의 필요성 및 구체성을 확보해 후속사업 추진 시 당위성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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