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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우수아이템 사업화 경진대회 본선 개최

서울지방중기청,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우수아이템 사업화 경진대회 본선 개최

기사승인 2021. 09. 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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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7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지역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9개)과 협력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우수아이템 사업화 경진대회’ 최종 본선을 개최한다.

서울지방중기청은 상대적으로 산업 생태계가 발달한 서울지역의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의료 △디지털콘텐츠 △의류·섬유 분야를 서울지역 4대 미래성장산업분야로 자체 지정하고 해당분야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동 대회를 추진하게 됐다.

지난달 20일 모집마감 결과 7개 본선 진출기업에 201개 기업이 지원해 29대 1의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기업은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기술성,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본선 진출기업을 선정했다.

본선 진출기업 모두 창업 3년 미만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으로 DNA(Data·Network·AI)를 사업 아이템에 접목해 신기술이 기업의 미래성장 동력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5개사 대표가 39세 이하 청년기업인으로 최근 높아진 청년들의 창업 관심도를 나타내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경진대회 현장에는 대회 관계자와 심사위원 5인만 참석해 사전 녹화한 기업 발표영상을 본 뒤 화상시스템(Zoom)을 통해 실시간 심사위원과 발표기업 간 질의·응답하는 형태로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결과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상장과 2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심사는 벤처캐피털(VC) 등 전문투자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팀의 실제 투자유치로도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입상자에 대한 상장과 상금은 별도 시상식을 개최해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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