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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정상 배송 진행

바디프랜드,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정상 배송 진행

기사승인 2021. 09. 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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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모델인 비·김태희 부부 이미지./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 정상 배송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추석 연휴 초입이자 주말인 19일은 물론 추석 전날인 20일에도 모든 직영 전시장을 오픈한다.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36개의 전국 주요 전시장이 문을 열어 고객을 맞는다. 22일부터는 모든 전국 123개 직영 전시장에서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 바디프랜드 전국 직영전시장에서 안마의자를 렌털·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 상당의 사은품과 안마의자를 1대 더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의자를 건강·효도 선물로 보내는 수요가 크게 늘면서 연휴 중에도 250여명 배송인력이 총동원돼 배송에 나설 것”이라며 “안마의자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고객들의 마음을 헤아려 최대한 빠르게 배송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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