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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16대 추석 성수품 19.9만t 공급…14개 품목 가격 하락”

기재차관 “16대 추석 성수품 19.9만t 공급…14개 품목 가격 하락”

기사승인 2021. 09. 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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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물가회의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점검회의·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7일 “16대 성수품 공급규모는 19만9000t으로 당초 공급계획인 17만1000t 대비 116.7%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점검회의·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모든 성수품이 100% 이상 공급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6대 성수품에 쌀을 포함한 17대 품목 중 성수품 공급 개시 시점인 지난달 30일 대비 14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으며, 이 중 8개 품목은 10% 이상 하락했다”며 “정부는 추석 전까지의 물가 안정 노력에 안주하지 않고, 추석 이후에도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펴민생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차 추가경정예산 소상공인 긴급자금 추진현황도 점검했다.

정부는 코로나 확산세 지속으로 어려움이 계속되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긴급자금 대출, 희망회복자금, 손실보상 등 소상공인 피해회복 3종 패키지를 지원하고 있다.

이 차관은 “10월말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급개시를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면서 “16일에 소상공인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차관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내달 8일에는 손실보상위원회에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가 논의 중인 손실보상 지급기준 등을 심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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