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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외교차관 “기업의 인권존중 중요”… UN 신기술 행사 참여

최종문 외교차관 “기업의 인권존중 중요”… UN 신기술 행사 참여

기사승인 2021. 09. 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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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송 아프간 협력자 관련 발표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아프간 현지인 조력자 국내 이송 관련한 발표를 하고 있다./연합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디지털 신기술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한 기업의 인권 존중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최 차관이 뉴욕서 개최된 76차 유엔총회 관련 22일 오전(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신기술 부대행사 개회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온라인상 인간 존엄성 증진을 위한 민간 분야의 책임’이다.

최 차관은 “디지털 신기술이 인권 보호와 증진에 있어 기회이자 도전이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내외 민간 기업들이 신기술 개발과 활용에서 인권 존중과 보호를 위해 노력 중인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덴마크, 유럽연합(EU),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공동으로 후원하고 Access Now(디지털 권리 수호·확대를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비정부기구),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국제비영리법제센터(ICNL), 국제인권사회(ISHR)가 공동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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