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채연, 18일 컴백…원조 섹시디바 귀환

채연, 18일 컴백…원조 섹시디바 귀환

기사승인 2021. 10. 07. 10: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채연 (1)
채연의 새 앨범이 발매된다./제공=차이엔터테인먼트
채연의 새 앨범이 발매된다.

7일 소속사 차이엔터테인먼트는 “채연이 오는 18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그동안 독보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대중들을 매료시켰던 채연이 2018년 발표한 ‘봤자야(Bazzaya)’ 이후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채연은 지난 2003년 1집 앨범 ‘잇츠 마이 타임(It’s My Time)’으로 데뷔해 ‘둘이서’, ‘오직 너’, ‘흔들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또한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원조 한류 섹시 아이콘’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