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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약보합…2950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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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10. 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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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개인의 나홀로 순매수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엔 역부족이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6포인트(0.11%) 내린 2956.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64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3억원과 4534억원을 팔아치웠다. 특히 외국인은 닷새 연속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14%(100원) 내린 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 SK하이닉스(1.78%), 네이버(1.27%), 카카오(1.67%)도 하락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84%), LG화학(3.66%), 삼성SDI(2.85%), 현대차(1.99%), 기아(2.68%), 셀트리온(5.16%)는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0.32포인트(0.03%) 내린 953.1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3498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27억원, 1129억원 순매도 했다.

시총 상위 10위권 종목 중 절반은 오르고 절반은 내렸다.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2.98% 내렸고, 카카오게임즈(2.97%), SK머터리얼즈(0.87%), 위메이드(0.91%)도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65%), 에코프로비엠(2.92%), 엘앤에프(5.61%), 에이치엘비(2.97%), 셀트리온제약(2.38%), CJ엔터테인먼트(0.24%)는 상승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29원(0.36%) 오른 1194.70원에 마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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