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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홍보 지원 “공연업계 활성화에 기여”

문화포털,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홍보 지원 “공연업계 활성화에 기여”

기사승인 2021. 10. 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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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 중소규모의 극장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문화정보원(이하 문정원)의 문화포털은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홍보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공연 홍보를 위한 홍보물(카드뉴스) 제작과 문화포털·문화N티켓 사이트 및 SNS 홍보는 물론 원하는 신청 단체에는 ‘무인발권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례로 문화포털은 지난 7월부터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60개 단체를 모집해 공연 홍보물(카드뉴스)을 제작해 주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어려움을 겪었다던 한 단체는 “이런 좋은 사업 덕분에 힘든 공연계가 활기를 찾는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제작된 홍보물은 문화포털과 문화N티켓 사이트는 물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한 SNS 홍보와 보도자료 배포 등의 홍보 지원도 받았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홍보 창구가 넓어졌다는 점에서 제일 만족스럽다”며 “홍보물 제작과 문화포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확대된 노출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포털·문화N티켓 서비스 가입 단체 중 원하는 단체는 ‘무인발권기 서비스’ 활용도 가능하다. ‘무인발권기 서비스’는 비대면 서비스의 수요가 늘어난 현시점에서 문화관람 이용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한편, 문정원은 중소규모 문화예술 단체 활성화를 위해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특별전:온라인으로 만나는 문화예술 홈서비스’ 페이지를 통해서도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의 적극적인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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