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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은 지역중소기업의 고용유지를 위해 시와 지역기업 간 사회적 협약을 체결하고 4대 보험료 사용자 부담 분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5차 사업에는 743개사가 신청했으며 시는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597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결과는 온라인 신청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와 6개월간 고용유지를 위한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당 4대 보험료 사용자 부담분에 대해 월 200만원 한도로 6개월간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4월 14일까지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협약기간동안 최초 신청시와 동일 수 이상의 고용을 유지한 못하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타시도로 이전할 경우에는 지원금 전액을 환수한다.
심상간 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체기업의 9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4차례에 걸쳐 총 1196개사에 140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3만737명의 고용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