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 질병 휴직자 세종시 이어 전국 2위

기사승인 2021. 10. 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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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3명보다 84.93%나 늘어난 수치
코로나 19
/연합
전주 박윤근 기자 =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북 지역 공무원의 질병 휴직자 증가율이 세종시 다음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이 전국 240개 지자체(제주 미제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전북 지자체 공무원 질병 휴직자는 135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9년 73명보다 84.93%나 늘어난 수치로 전국적으로 보면 전북은 세종에 이어 두번째로 증가율이 높았다.

박 의원은 “코로나19 발생 후 질병 휴직자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자체는 질병 휴직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업무가 과중되는 방역 등 일선 보건 인력의 처우 개선과 증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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