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233회 임시회 개회…32개 안건심의·시정질문 진행

기사승인 2021. 10. 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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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임시회
황재만 아산시의회의장이 13일 본회의장에서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이신학 기자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의회가 13일 23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달 25일까지 32개 안건 심의와 현안사업장 현장방문 등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조례들을 제·개정하며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집행부도 ‘위드 코로나’에 대비한 과감한 정책개발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회기 중 아산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좋은 대안들을 제시해 주시고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꼼꼼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1차 본 회의 진행에 앞서 이의상 의원이 ‘공짜는 없다’, 윤원준 의원이 ‘시간이 멈춘 도시’라는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의상 의원은 “아산시가 재난지원금 미 지급자 추가 지원을 위해 63억을 지출했는데, 차라리 그 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했어야 맞다”고 주장했다.

윤원준 의원은 도고와 선장면 일대 도로변 안내판의 오기와 관리 부실을 지적하면서 “아산시 조형물과 이정표 안내문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현안·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의 건 등에 대해 의결했다.

이 날 의원 추천의 건으로 △아산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에 조미경 의원 △아산시 공동브랜즈심의위원회 위원에 현인배 의원 △아산시 농산물 최저생산비지원 운영위원회 위원에 김수영 의원 △아산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에 김영애 의원 △아산시 고문변호사 선정위원회 위원에 김희영 의원 △아산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에 이의상 의원이 결정됐다.

이번 임시회 의원발의 조례는 △아산시 주거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홍성표 의원)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영애 의원) △아산시 가정위탁아동 멘토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조미경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희영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 어린이공원·어린이놀이터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미경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수영 의원) △아산시 화재피해주민 지원조례안(맹의석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 특별민원 처리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전남수 의원) △아산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남수 의원) 등 9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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