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15차 세계 산림총회’ 내년 5월 2~6일 서울서 개최

기사승인 2021. 10. 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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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세계산림총회 안내문
세계 산림총회 홍보 포스터/제공=산림청
대전 이상선 기자 = 산림청은 내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 산림총회가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고 14일 밝혔다.

세계 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산림관계자가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다.

산림청은 세계산림총회 예정 200일을 기념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온라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예정 200일인 이날(1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5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는 추천하고 싶은 산·숲을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계 산림총회 공식 누리 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계 산림총회는 정부·국제기구·학계·산업계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석하는 열린 회의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는 사전등록 할인이 적용된다.

또, 전 세계 각국의 최신 산림정책·기술?제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은 총회 기간 중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해 온 기업들을 대상으로 총회 후원을 받고 있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은 산림청 세계 산림총회 준비기획단과 1대 1 맞춤형 상담을 거쳐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박은식 세계 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산림복구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총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200일 동안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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