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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울 광운대 교수연구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과제 선정

정한울 광운대 교수연구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과제 선정

기사승인 2021. 10. 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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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회로 설계하는 AI개발 연구 수행…4년간 총 11억원 지원
광운대_정한울 교수 연구팀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정한울(가운데) 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2021년 하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제공=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정한울 전자공학과 교수연구팀이 올해 하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 주제는 ‘임베디드 메모리 성능 예측 및 최적 설계 자동 생성 인공지능 개발’로, 이번 과제를 통해 연구팀은 오는 2025년 11월까지 4년간 예산 총 11억 원을 지원 받는다.

이번 연구는 기존에 사람이 수행하던 임베디드 메모리 회로 설계를 인공지능이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인간의 설계 능력을 뛰어넘는 고도의 회로 설계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 교수는 “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반도체 회로 설계 기술이 한 차원 더 발전해 회로 설계에 드는 비용을 줄이면서 개선된 성능을 갖춘 회로를 구축함으로써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수한 연구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과학기술 육성·지원을 목표로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1조5000억 원을 출연해 시행하고 있는 연구 지원 공익사업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각각 기초과학, 소재,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지원할 과제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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