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계룡건설산업㈜, 신창일반산단 조성사업 MOU

기사승인 2021. 10. 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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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MOU 체결
오세현 아산시장(왼쪽 네번째)과 한승구 계룡건설산업(주) 회장(오른쪽 네번째))이 15일 협약서에 서명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15일 계룡건설산업㈜와 신창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신창일반산업단지는 신창면 오목리와 궁화리 일원에 약 64만2000㎡(약 19만5000평) 규모로 조성하며 민·관합동 제3섹터 방식인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추진한다.

민간자본 1332억여원이 투입되는 이 산업단지는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특수목적법인 설립에 참여하며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인허가·행정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계룡건설산업은 책임준공·분양, 보상 등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산업단지 개발이 추진되면 서부권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산업시설용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상대적으로 지연됐던 신창 일반산업단지가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50만 시대 자족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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