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관리사무소, 숲밧줄·트리클라이밍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1. 10. 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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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관문 옆에서, 17일, 24일, 11월 7일, 14일 4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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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1관문 옆 숲밧줄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제공=문경시
문경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이달 17일과 24일 다음 달 7일과 14일 문경새재 1관문 옆에서 숲밧줄체험장에서 숲밧줄·트리클라이밍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문경새재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숲밧줄체험장에 설치된 슬랙라인, 타잔슬랙라인, 네트방방이와 로프를 이용한 나무에 오르는 트리클라이밍, 나무와 나무를 연결해서 내려오는 짚라인을 설치해 가족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숲밧줄체험은 정형화돼 있지 않은 창의적 활동이다. 가는 밧줄 위에서 균형을 잡기 때문에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며 전신 운동과 대근육, 소근육 발달에 탁월하다.

현재 전국적 각 자치단체에서 다양한 형태로 보급되고 있는 산림레포츠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숲밧줄체험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바닥에 친환경적인 목재폐기물을 활용한 톱밥을 깔고, 프로그램 진행시 안전놀이 지도사 배치하는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숲밧줄체험장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천도진 소장은 “문경새재 숲밧줄체험장은 명실상부 전국에서도 가장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숲밧줄체험지도사를 양성·배출해 숲밧줄체험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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