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상주 함창읍·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현장자문

기사승인 2021. 10. 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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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농촌협약) 현장 자문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농촌협약) 현장 자문
14일 함창읍사무소에서 농식품부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현장 자문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제공=상주시
상주 장성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협약을 체결한 경북 상주시 함창읍·낙동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지구에 대한 현장 자문을 실시했다.

15일 상주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현장 자문은 지구별 읍·면사무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현장 자문 대상지인 함창읍과 낙동면은 각각 160억원, 140억원 예산으로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소재지 서비스 공급 거점 조성을 위한 생활SOC 시설을 확충한다.

이 시설은 이웃 마을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등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장 자문팀은 사업의 방향을 설명하고 기본계획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현장 밀착형 자문을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중앙과 지방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농촌협약제도를 도입했다.

지난해 상주시를 포함한 9개 시·군과 3개의 예비 시·군을 선정 지난 7월 최종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는 예산 415억원(국·도비 320억원, 시비 95억원)을 확보해 함창·낙동생활권(8개 읍·면)에 대한 활성화 계획을 수립 365생활권조성을 위한 농촌 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거점, 시군역량강화사업을 2025년까지 5개년 동안 시행할 예정이다.

김시진 시 개발지원과장은 “이번 농촌협약 자문·현장 컨설팅을 계기로 전문가들의 의견과 주민의 의견을 잘 조합해 기본계획이 원활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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