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경남도교육청, 행복교육지구사업 맞손

기사승인 2021. 10. 15. 12: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첫 삽
10.
구인모 거창군수(오른쪽)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왼쪽)이 14일 거창교육지원청에서 2022 거창행복교육지구사업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제공=거창군
거창 박현섭 기자 = 거창군이 경남도교육청과 2022 거창행복교육지구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5일 거창군에 따르면 전날 거창교육지원청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강신영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초·중·고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거창행복교육지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내년부터 본격화될 거창행복교육지구사업은 거창군과 경남도교육청이 2023년까지 매년 각 2억5000만원씩 총 10억원의 예산을 공동 분담해 마을교사 양성, 마을학교 운영,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학부모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행복교육지구사업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손을 잡고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뛰어 놀 수 있는 전방위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거창의 교육이 한 층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