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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2050탄소중립, 환경부담 저감 사료가 해답이다

<社告> 2050탄소중립, 환경부담 저감 사료가 해답이다

기사승인 2021. 10.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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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50탄소중립’ 달성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이후 정부 각 부처에서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또한 축산 분야 등에서의 탄소중립 관련 정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에서 주관하는 ‘2050 탄소중립, 환경부담 저감 사료가 해답이다’ 정책포럼이 27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개최됩니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목표 설정과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환경 친화형 축산업으로의 구조개선 등에 대해 농식품부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일시·장소
10월 27일(수)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농업정책보험금융원 1층 대회의실

◇주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주관
아시아투데이

◇후원
농협경제지주

◇주제발표
사료내 잉여단백질 저감을 통한 아산화질소 저감 방안(김유용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
양질 조사료 사용 및 장내발효 개선을 통한 메탄가스 저감(이상석 순천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교수)

◇패널 토론 참석자
정승헌 한우정책연구소장(사회), 정경석 농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장, 박종규 농협축산경제 축산컨설팅 부장, 이상석 순천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교수, 오준표 카길 박사, 김유용 서울대학교 교수, 홍성수 한국사료협회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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