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남사랑도민증’ 응원 릴레이 출발

기사승인 2021. 10. 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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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도민-전남의 행복한 이음…도의회·22시군·광역향우회 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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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선준식 팀장, 문금주 전남도부지사, 박정현주무관, 김주영 주무관이 20일 ‘전남사랑도민증’ 응원릴레이를 하고 있다./제공=전남도
남악 이명남 기자 = 전남도가 출향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전남사랑도민증’의 신청·발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20일부터 ‘전남사랑도민증 응원 릴레이’에 나섰다.

전남사랑도민증은 출향도민을 예우하고 이들의 애향심·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내기 위해 도입했다.

지난 7월 12개 광역향우회와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업무협약을 하고, 1호 도민증을 발급,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발급 대상은 등록기준지가 전남이고 현재 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도민(배우자·직계비속 포함)이다. 신청은 전남도청 누리집과 우편(전남도청 자치행정과) 등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전반에 관한 사항은 전남도청 누리집(참여와소통-전남사랑도민증)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받은 출향도민은 전남 주요 관광지와 숙박·레저시설 등 할인가맹점에서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현재 할인가맹점 77곳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사랑도민증 응원 릴레이’는 전남사랑도민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사업 홍보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에서 시작해 도의회, 22개 시군, 12개 광역호남향우회 등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확산하도록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금주 도 행정부지사는 “전남사랑도민증은 출향도민에 대한 예우를 넘어, 이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전남 미래발전을 견인할 밑거름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남사랑도민증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잡도록 응원 릴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알리고, 발급 향우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인가맹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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