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등 9개 기업 수상 '영예'…28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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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심사위원회’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갖고 이들 기업을 포함한 총 9개 기업의 수상을 최종 확정했다.
부영주택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부영주택은 38년간 임대주택 개발에 힘을 쏟은 결과 23만가구에 육박하는 임대주택을 공급하면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적인 양질의 주택을 건설한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저렴한 임대료 책정,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기부금 1위에 오르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점도 반영됐다.
한화건설은 올해 주거혁신 부문에서 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화건설은 2019년 새 브랜드 ‘포레나’ 런칭 후 익스테리어 디자인·안전도어 개발, 국내 최초 실내 배달로봇 서비스 도입, 반려동물 특화 인테리어 등 잇단 혁신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따라 입주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면서 국내 주거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아시아투데이 회장상) 수상 기업 7곳도 최종 선정됐다. 현대건설이 주택 부문, 포스코건설은 친환경 부문, DL이앤씨는 브랜드 부문, 대우건설은 사물인터넷 특화 부문(IoT), 롯데건설은 조경 부문,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건축 부문, SK에코플랜트는 연구개발(R&D)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해성 심사위원장(아주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는 “그린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업들의 획기적인 방안을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공익적인 건설인의 잔치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21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CCMM 빌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