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특별점검’

기사승인 2021. 10. 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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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시 위드 코로나 전환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동참 절실
코로나19 대응 기관.단체장 회의/제공=충북도청
코로나19 대응 기관.단체장 회의/제공=충북도청
청주 이대희 기자 = 최근 청주지역에 1주간 18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합동으로 21일부터 31일까지 긴급특별점검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청주시내 식당·카페, PC방 등 밀집지역 10개소를 1차(10. 21 ~ 10. 22)와 2차(10.28)로 나누어 도와 청주시 합동 특별점검반(20개반 40명)을 투입하여 긴급점검을 실시한다.

또 주말에 활동이 많은 종교시설과 관광지에 대하여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종교시설은 청주시가 10월 24일(일요일) 상당구 소재 224개소(60명)와 10월 31일(일요일) 서원구 소재 283개소(60명)에 대하여 점검하고, 외국인 종교시설 7개소에 대하여 도와 청주시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관광시설은 도·청주시·관광협회와 합동으로 특별점검반(5개반 15명)을 편성하여 오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등 청주시 주요관광시설 15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관광시설로는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옥화자연휴양림, 현도오토캠핑장, 문의문화재단지, 상당산성 자연휴양림, 청남대 등 15개소이며 교육시설인 학원은 도, 교육청, 청주시 합동 점검반을 별도 편성하여 주중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이번 긴급특별점검기간에 점검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현장계도 없이 시설관리자·운영자, 이용자에게 과태료 및 행정처분 등을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시설별 방역수칙과 개인의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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