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년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장, 2021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기사승인 2021. 10. 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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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등 나눔문화 확산 기여
2021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정차년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장(왼쪽 네번째)이 22일 ‘2021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한 후 도청 앞에서 축하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문경시
문경 장성훈 기자 = 정차년 경북 문경시 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이 2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2021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식’에서 도민상을 수상했다.

정 회장은 2007년 점촌1동 여성자원봉사회 회원으로 첫발을 디딘 후 2012년부터 문경시 여성자원봉사회장, 같은 해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 감사를 거처 2019년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여성의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추진, 아줌마 축제 참여 등 지역 내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권익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 다문화가정 전통음식 만들기,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모시기 등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차별 예방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는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로당 미운영에 따른 독거어르신 반찬 나누기 프로그램 운영, 사랑의 마스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정차년 회장은 “도민상 수상의 영광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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