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위도 해상서 침수 전복된 모터보트 승선원 3명 ‘극적구조’

기사승인 2021. 10. 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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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가 23일 오후 1시 5분경 부안군 위도 동방 1킬로미터 해상서 전복된 모터보트 승선원 3명을 구조하고 있다. /제공 = 부안해경
부안 신동준 기자 = 부안해양경찰서는 23일 1시 5분경 부안군 위도 동방 1킬로미터 해상에서 전복된 모터보트에서 승선원 3명 전원 구조했다고 24일 밝혔다.

승선원 3명이 탄 모터보트가 침수 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신고접수 8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승선원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3명의 건강상태는 이상 없고 전복된 모터보트는 위도 파장금항 안전지대로 예인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에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출항 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스마트 폰에 해로드 앱을 활용해 위급 상황시 SOS를 발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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