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문경약돌돼지 전문판매점 지정서 전달

기사승인 2021. 10. 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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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약돌돼지 전문판매점 지정서 전달
고윤환 문경시장(왼쪽 네번째)은 문경약돌돼지 전문판매점에 지정서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했다/제공=문경시
문경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시는 25일 충북 청주시에서 프랜차이즈 음식점 한양 고깃집을 운영 중인 주식회사 한양 HNP에 문경약돌돼지 전문판매점 지정서를 전달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1998년 상표를 등록한 이후 현재까지 관내 14곳에 문경약돌돼지 전문판매점을 지정했으며 이번에 관외 2곳을 새롭게 추가 선정했다.

문경약돌돼지는 문경에서 생성되는 거정석을 분쇄해 사료에 첨가하며 육질이 좋고 잡내가 적으며 고기의 맛과 영양가와 관련된 불포화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쫄깃쫄깃하며 풍미가 높아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문경약돌돼지는 문경관내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인기가 있어 롯데, 갤러리아 백화점 및 여려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네이버스토어 온라인에서도 판매 중이다.

이번에 전문판매점으로 지정된 주식회사 한양 HNP는 한양 고깃집 2곳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샤브마니아 61호점, 한양 시래기 명태조림 6호점까지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한양 HNP 대표는 “전국에 돼지고기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품질과 맛이 우수한 문경약돌돼지를 판매하게 되어 기쁘고 소비자들에게 많이 판매하여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판매점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약돌돼지의 프랜차이즈 상업화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더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앞으로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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