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문경사과축제 순조롭게 진행 중

기사승인 2021. 10. 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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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7만 여명 접속, 46톤 5억5백만원 판매
2020년 사과축제 현장
지난해 고윤환 시장이 사과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사과를 나눠주고 있다/제공=문경시
문경 장성훈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 중인 2021 경북 문경사과축제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감염병의 확산세로 인하여 전국 곳곳의 지역축제가 취소되기도 했지만 문경시는 온라인으로 사과축제를 개최해 현재까지 순조롭게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16일부터 시작된 축제는 24일까지 7만 여명이 문경사과축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46톤의 사과를 구매했으며, 판매금액은 5억 500만원에 이른다.

평균 16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문경 감홍사과의 매력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 올해 판매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축제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농가들은 “예년 직접 부스를 차려서 판매할 때 보다는 판매량이 다소 적지만, 대면 판매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 더 맛있는 사과를 골라서 보내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 축제를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올해는 1등에게 3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증정하는 문경사과 골든벨도 2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문경사과와 커피쿠폰, 치킨 기프티콘 등을 증정하는 출석체크, 룰렛돌리기, 틀린그림 찾기, 그림연상 퀴즈 등의 홈페이지 참여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홈페이지를 통한 참여 이벤트는 현재까지 1만여 명이 참여했고,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사과해’뮤직비디오는 조회수가 38만회에 이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문경사과를 알리기 위하여 TV를 비롯하여 대도시 전광판, 신문, SNS 등 활용 가능한 모든 매체를 이용하여 홍보하고 있어 문경사과의 우수성이 전국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정각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은 “한 번 맛보면 문경사과의 맛에 빠질 수 밖에 없다”며 남은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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