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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삭제 댓글’ 포함 3개까지만…제한 기준 강화

네이버, ‘삭제 댓글’ 포함 3개까지만…제한 기준 강화

기사승인 2021. 10. 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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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아이디당 기사 1건에 3개까지인 댓글 수 제한 기준에 삭제한 댓글 수도 포함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25일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 같은 방침으로 기사 댓글 수 규제를 강화했다.

기준 변경 전까지 삭제한 댓글은 제한 기준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댓글을 달았다가 지우고 다시 쓰는 식으로 반복적으로 댓글을 달 수 있었지만 이번 조치로 불가능해졌다.

관련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론 조작에 대한 우려를 반영해 댓글 정책을 강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네이버에서는 2012년 3월부터 하루에 댓글 20개까지 쓸 수 있었지만 2018년 4월부터 기사 단위로 댓글을 최대 3개까지만 달 수 있도록 제한하는 ‘뉴스 댓글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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