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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광고대상-기초화장품부문 우수상]자음생크림의 ‘피부 효력 효능’ 담아내

[2021 광고대상-기초화장품부문 우수상]자음생크림의 ‘피부 효력 효능’ 담아내

기사승인 2021. 11. 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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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복 전무
아모레퍼시픽 이희복 전무
이희복 전무
설화수의 글로벌 시그니처 제품이자 가장 진보된 안티에이징 크림인 자음생크림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설화수는 혁신적인 한방 피부 과학으로 시간의 흐름에도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글로벌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입니다. 설화수는 1960년대부터 귀한 고려 인삼을 화장품 성분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험과 노력을 기울였고, 인고의 시간은 고기능성 라인 ‘자음생’으로 꽃피웠습니다. 이런 설화수의 도전과 혁신은 여전히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에서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독보적인 한방 과학 피부 솔루션으로 탄생한 자음생크림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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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첫 출시 이후 무려 21년간 효능, 소재, 처방 등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기술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뷰티 어워드와 안티에이징 부문에서 수상하였고 그 뛰어난 제품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 효능 자체에 집중한 광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력한 인삼 에너지를 6000배 이상 고농축한 진세노믹스로 피부 한 층 한 층 채우고 세우고 당겨 탄력을 끝까지 붙잡아주는 자음생크림의 광고는 어제보다 오늘 더 탄탄해진 피부를 선사하는 탄력 효능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피부 탄력 개선을 소비자 관점에서 와닿을 수 있게 표현한 ‘손 끝에서 느껴지는 탄탄한 피부’라는 메시지와 함께 모델의 얼굴과 손 라인을 통일감 있게 표현하여 탄탄한 피부가 가져다주는 자신감을 주목도 있게 표현했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설화수와 자음생크림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설화수는 더 혁신적이고 진보한 피부 솔루션을 통해 모든 여성들이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신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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