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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광고대상-패션부문 우수상]우주로부터 영감받아 고급스런 디자인

[2021 광고대상-패션부문 우수상]우주로부터 영감받아 고급스런 디자인

기사승인 2021. 11. 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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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대표
에리스 골드 이진민 대표
이진민 대표이사
스위스 정통 시계 브랜드 ‘에리스골드(Aries Gold)’ 광고가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920년 시계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스위스에서 탄생한 에리스골드는 ‘최고의 재료로 만든 고품질의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시계 컬렉션을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에리스골드, 블랙시(Black Sea) 광고는 인류의 여명기에 지구에 떨어진 우주의 한 조각을 시계로 표현한 강렬하고, 영원하며, 남성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미지입니다.

에리스 골드_광고
시계 다이얼은 실제 스페인에 떨어진 사라고나 운석을 잘라 제작돼 어느 하나 똑같지 않은 독특한 아름다운 패턴을 가지고 있어 우주의 한 조각을 손목 위에 소장 할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에리스골드는 시계 속에 우주를 담아 시계의 기능이 가진 유용성을 넘어 그 본질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블랙시 컬렉션은 기계식 오토매틱 시계로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눈으로 감상 할 수 있으며 운석 다이얼 인덱스에는 고휘도의 축광식 도료를 사용한 ‘C5 슈퍼 루미노바’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시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0m 방수 기능,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를 사용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인간의 우주 여행 성취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에리스골드 ‘블랙시’ 컬렉션은 수년간의 고된 연구와 개발, 까다로운 테스트,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거쳐 탄생한 타임피스로 에리스골드 공식몰 및 대형 유통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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