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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식 재단 이사장은 취임 후 ‘다 바꾸고 새롭게 뛴다’는 제2 창립을 선언하고,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1본부, 1실, 7개 팀으로 조직개편을 전면적으로 단행한 바 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는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스마트시티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미션과 ‘넥스트 디지털 생태계를 리딩하는 스마트 서울의 컨트롤 타워’라는 서울디지털재단의 새로운 비전이 제시됐다.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한 5대 경영목표 역시 도출됐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입장이다.
5대 경영 목표는 △빅데이터·AI 기반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 개발과 확산 △디지털 격차해소 프로그램 통한 스마트 시티즌 10만 명 육성 △스마트시티 혁신 서비스 개발·적용 통한 혁신기업 200개사 육성 △메타버스 시티즌 플랫폼 활성화를 통한 메타휴먼 100만 명 달성 △재단 위상 제고로 기관 역할 증대 등이다.
아울러 서울디지털재단의 비전을 담은 새로운 기업이미지(CI)도 발표했다. CI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초연결, 디지털 전환, 스마트 서울의 의미가 내재돼있다. 디지털을 상징하는 알파벳 D가 서울 영문자 S를 전환하는 동적 이미지와 점을 연결하는 초연결 사회를 표현했으며, 색상은 블루계열로 디지털과 청렴성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비전체계는 지난 9월 발족한 ‘재단 경영 대혁신 TF팀’을 포함한 임직원 의견 수렴과 외부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날 서울디지털재단은 ‘함께 서울을 더욱 스마트하게, 차세대 디지털 서울을 그리다(Smarter Seoul Together! Making the Next Digital Seoul)’를 슬로건으로 선포하며 한 차원 더 높은 서울시의 디지털 전환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을 자신했다.
강 이사장은 “비대면 사회에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우리 재단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며 “서울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다양성을 통합하고 혁신과 융합을 만들어내는 컨트롤타워로의 역할을 다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