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AIA생명,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시장상 수상…“뇌성마비 청소년 지원 공로”

AIA생명,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시장상 수상…“뇌성마비 청소년 지원 공로”

기사승인 2021. 11. 03. 10: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자료] AIA생명, '2021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시장상 수상
피터 정(가운데) AIA생명 대표이사가 ‘2021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수상한 서울시장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AIA생명
AIA생명은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한 ‘2021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AIA생명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동호회 ‘나누미’가 뇌성마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여름 캠프를 비롯해 열린 체력단련실 신설, 축구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AIA생명은 2010년 8월부터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과 함께 매년 중증 뇌성마비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캠프의 운영비 전액을 AIA생명이 후원했다. 또, 캠프 당일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장애인 인식개선과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장애인의 지속적인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여러 활동도 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 선수 등 구단 선수들과 코치진이 참여해 축구 기술을 전수하는 축구교실을 진행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이 ‘열린 체력 단련실’을 갖추고 노후화된 운동 기구를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피터 정 AIA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임직원들이 해온 정성 어린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공로가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취약계층을 포함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