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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부터 진행되는 독서경영 인증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직장 내 우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 등 3단계의 평가를 거쳐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소진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만원 직접대출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등을 시행했다.
소진공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직원들에게 독서를 통해 마음의 치유를 줄 수 있도록 진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독서경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소진공은 대전 지역독립서점 ‘다다르다’와 함께 메타버스를 활용한 ‘저자와의 만남’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진행했다. 소통과 나눔, 직원 창의력 증진을 위한 공공도서관 순회문고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존에 운영해오던 사내 열린 도서관은 지역서점 추천코너, 기관장 추천코너, 직원 추천코너 등으로 세분화해 직원들이 독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접하기 쉽고 유연한 독서문화 조성과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마련으로 직원들이 소통과 창의력을 한층 높여 소상공인 현장 지원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공단 외관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1m/09d/20211109010009123000509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