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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북은 웅진씽크빅이 미국과 국내에서 취득한 9건의 AR특허기술이 적용된 독서서비스다. 책 속 캐릭터와 그림·사진 등이 AR로 펼쳐져 독서하며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소방관이 돼 불을 끄는 직업체험이나 과학실에서 직접 개구리를 해부하는 실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사진과 목소리를 동화 속 인물과 결합시켜 이야기를 듣도록 체험도 가능하다.
최삼락 정보기술(IT)개발실장은 “인터랙티브북은 한국의 에듀테크 기술이 전세계에 선보여진 첫 사례”라며 “수년간 개발해온 AR 및 인공지능(AI)교육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2] 웅진씽크빅_CES 혁신상 수상(AR피디아)](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1m/11d/20211111010012890000723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