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스트라이크! 1200여명 대잔치...전국17개도시 볼링동호인 다 모인다

기사승인 2021. 11.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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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정재훈 기자
구미 장욱환 기자 = 전국 최대 규모의 볼링 축제 ‘보다 나은 구미’ 2021 구미시 전국클럽 오픈 볼링대회가 오는 27일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구미시체육회 주최, 경북볼링협회 구미시볼링협회가 주관하고 아시아투데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기관단체, 직장·클럽 볼링동호인(프로선수 등 전문선수 제외) 등 528팀,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3인조 단체전과 개인전 두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오는 27~28일 구미 지역 볼링장(빅히트 볼링장·금오 볼링장·로얄볼링장)에서 단체전 예선전이 펼쳐지고. 다음 달 4~5일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준결승전·결승전을 치른다.

단체전은 남녀 구분 없이 3인 1조로 출전한다. 개인전은 단체전 선수 중 1명이 출전할 수 있다. 단체전은 1인 3게임 합계점수로 상위팀을 선발한다. 예선전에서 6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고, 준결승에서 36개 팀이 결승전에 오른다. 결승은 36팀 3게임 합계점수 순으로 1~36위를 결정한다. 개인전은 총 200명이 출전해 예선에서 60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진출자들은 3게임 합계점수로 순위를 가른다.

단체전 우승팀에겐 상금 500만원과 상장 및 트로피가 수여되고 준우승팀은 상금 300만원과 상장, 트로피를 받는다. 이와 함께 단체전 예선 1~6위 팀에겐 각 센터별 훈련지원금도 별도 제공된다. 개인전 우승자는 상장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만원이, 준우승자에겐 상장·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 아시아투데이가 예전선에서 볼링을 사랑하고 참가를 많이한 열정적인 팀을 선정해 최우수팀에게 100만원, 우수팀에게 50만원, 그리고 포토제닉상 50만원 등을 수여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성해 대회 관계자(직원, 선수 등)들의 감염병 예방 사항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대회 참가 선수와 대회 주최 측 관계자 외엔 경기장 출입이 제한된다.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열화상 카메라, 비접촉 체온계를 비치해 발열 체크를 지속 유지한다. 만약 유증상자가 발생하면 당일 경기를 즉시 중지하고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를 파악한 뒤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황영조 구미시체육회 볼링협회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참가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경기장에 출입하는 인원은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지침 준수 또는 이행을 거부할 경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 의무 위반으로 경기장 출입을 금지하고 강제 퇴장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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