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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기준 KODEX K-메타버스 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336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13일 상장한지 약 6주만이자 지난 12일 순자산 2000억원을 기록한지 5거래일 만이다.
메타버스는 현실을 초월하는 가상공간으로 웹의 세계(인터넷)와 앱의 세계(모바일)의 다음 세계로 꼽힌다. 메타버스 관련 산업은 플랫폼, 장비, 콘텐츠 등이 있다. 국내 기업들은 K-POP, 드라마, 게임 등 메타버스 시장에서 콘텐츠에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KODEX K-메타버스 액티브 ETF는 메타버스 관련 기업에 투자하되, 펀드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정하고 비중을 조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메타버스 산업이 메가트렌드의 초기 시장인 만큼 관련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점에 주목해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게 차별화를 뒀다.
실제로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5일 다날의 자회사인 다날핀테크가 NFT(대체불가 토큰) 시장 진출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다날을 KODEX K-메타버스 액티브 ETF에 편입했다. 덕분에 해당 ETF의 수익률은 지난 19일 종가 기준 71%를 기록했다. 상품 설정 후 수익률은 45.7%로 기초지수 수익률(36.6%)를 뛰어넘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1팀장은 “아직 메타버스 개념도 명확하지 않고, 관련 기업들도 앞다투어 해당 비즈니스 진출을 선언하고 있어 해당 종목이 지수에 반영되는 시차를 줄이고 시장의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액티브 ETF로 상품을 출시한 점이 높은 수익률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국내 메타버스 시장에 이어 미국 메타버스 액티브 ETF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사진자료] 삼성자산운용 KODEX](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1m/22d/20211122010023139001313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