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자료3_2021서울모빌리티쇼 기아자동차 부스 | 0 | | 2021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전경./제공 =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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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 전시회인 ‘서울모터쇼’가 전동화, 자율주행,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등의 확산 추세에 발맞춰 ‘서울모빌리티쇼’로 새단장,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린다.
25일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완성차 브랜드 및 부품, 모빌리티(모빌리티·모빌리티 라이프·인큐베이팅 존)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완성차 브랜드에서는 국내 3개, 해외 7개 브랜드가 참가해 월드 프리미어 1종, 아시아 프리미어 5종, 코리아 프리미어 14종 등 총 20종의 신차를 공개한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전기차, IT, 퍼스널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총 19개사가 참가해 소형 전기차, 캠핑카, 전기 스쿠터, 카쉐어링 솔루션 등을 출품한다.
먼저 완성차 분야에서는 현대, 기아, 제네시스 등 국내 3개 브랜드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미니, 포르쉐, 마세라티, 이스즈 등 7개의 해외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차는 월드 프리미어 1종, 아시아 프리미어 5종, 코리아 프리미어 14종 등 총 20종이 공개되며 콘셉트카는 5종, 전체 출품 차량은 약 79종에 달한다.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는 현대모비스, 넥스트칩, 대원강업, 서연이화 등 33개사가 부스를 꾸린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SK텔레콤, 마스타전기차, 블루샤크코리아 등 18개사가 참여해 인공지능이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태양광 활용 주택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기차 충전 플랫폼, 카쉐어링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 사진자료4_2021서울모빌리티쇼 메르세데스-벤츠 부스 | 0 | | 2021 서울모빌리티쇼 메르세데스-벤츠 부스 전경./제공 =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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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팅 존은 기술전시회를 표방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도입하는 공동관으로,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연계해 진행되며 갓차, 멀티플아이, 베스텔라랩, 브이유에스, 센스톤, 코코넛사일로 등 스타트업과 한국반도체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총 19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특히 조직위는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을 조망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서울모빌리티 어워드’를 처음 도입한다. 친환경 모빌리티(Eco Mobility), 새로운 모빌리티(New Mobility),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MaaS·Mobility as a Service)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예선을 거쳐 전시회 기간인 다음달 1일에 전시장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최종 결선 PT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전망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산업연합포럼을 오는 29~30일 이틀간 개최한다. KAIST와 공동으로 참가기업의 수요기술을 발굴해 KAIST의 연구 인력과 매칭해주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기술교류회’와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 컨퍼런스도 다음달 1일 개최한다. 이외에도 KOTRA와 공동으로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자동차 글로벌 파트너십’, 차량용 반도체 수급 활성화를 위해 한국반도체연구조합 소속기업들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매치 메이킹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 사진자료1_2021서울모빌리티쇼 포르쉐 부스 전경 | 0 | | 2021 서울모빌리티쇼 포르쉐 부스 전경./제공 =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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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최초로 경기도 고양(킨텍스)과 파주(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서울(장안평 JAC)에서 전시회 분산 개최를 추진한다. 파주 아울렛에 마련된 팝업 부스에는 지프가 참여해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써밋 리저브 트림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랭글러 4xe’를 전시한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에 위치한 장안평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JAC)에서 다양한 기획 전시와 체험 행사를 추진한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 KOTRA가 후원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