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1만명 방문 ‘대성공’

기사승인 2021. 11. 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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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3년 만에 열려
3억3500만원 상당 도자기 판매
지역 도자업계 경제적 도움
김해분청도자
김해시 주요 인사들이 16일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가마에 불 붙이기를 시연하고 있다./제공=김해시
김해 허균 기자 = 제26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3억3500만원 어치의 도자기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김해시에 따르면 제26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축제의 평가를 위해 용역을 실시했고 순수 축제장 방문객만 1만여 명에 달했다. 축제기간 동안 3억3500만원의 도자기 판매실적을 올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도예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조류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로 인해 2018년 이후 3년 만에 열려 시민들과 지역 도예인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축제는 ‘김해분청도자기에 희망을 담다’를 주제로 62여개 도예업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도예명장들이 빚어낸 우수한 작품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 환경보존을 위한 ‘No 플라스틱’ 캠페인과 친환경제품 홍보관을 설치해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친환경 도자기컵과 접시로 교환해 주는 행사는 10분만에 소진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수칙 적용하고 자동피플카운터기 도입하는 등 방역을 최우선으로한 안전한 행사 추진으로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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