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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화사 “‘멍청이’ 때는 정말 멍청이였어요”...요즘 윤계상은 철학자?

[아투★톡톡]화사 “‘멍청이’ 때는 정말 멍청이였어요”...요즘 윤계상은 철학자?

기사승인 2021. 11.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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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윤계상이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라는 철학적인 주제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제공=(주)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 윤계상 “제가 요즘 꽂혀있는 건요…” = 새 영화 ‘유체이탈자’로 돌아온 배우 윤계상이 요즘 철학적인 주제에 푹 빠져사는 모양입니다. 지난 24일 ‘유체이탈자’의 개봉을 앞두고 이뤄진 화상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란 주제에 대해 꽂혀있다”며 “제가 휴대폰을 많이 본다. 유튜브나 기사도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그러면서 현재의 나를 살지 않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를 걱정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지금’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면서 “나를 어떻게 포장하기보단, 진짜 나를 보여드리면 그게 가장 매력적이고 나의 큰 가치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사
화사가 첫 번째 솔로곡 ‘멍청이’ 때를 회상했다./김현우 기자
★ 화사 “가수는 정말 곡 제목 따라가나봐요” = 마마무의 화사가 1년이 넘는 공백을 딛고 새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임 어 빛(I’m a 빛)’이란 독특한 제목의 신곡은 화사의 전작들처럼 자아에 대해 집중한 노래이기도 한데요. 공백기 동안 많은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한 화사는 오히려 첫 번째 솔로곡인 ‘멍청이’ 때가 재밌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화사는 “당시엔 처음이라 서투른 부분이 많았다. 가수가 곡제목 따라간다고 정말 멍청했던 것 같다”며 “그래도 아무 생각 없이 재밌게 만든 앨범이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해 신곡 발표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연상호 감독
연상호 감독이 ‘지옥’ 촬영 중 힘들었던 순간을 언급했다/제공=넷플릭스
★ 연상호 감독 “지옥 같다고 느낀 순간이요? 없습니다!” = 연상호 감독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을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여느 작품들과 달리 ‘지옥’은 겨울에 촬영이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그 와중에도 하필이면 강추위가 몰아친 날 박정민이 저수지에 들어가는 장면을 찍어야 해 촬영팀이 악전고투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촬영하면서) 지옥 같다고 느낀 순간은 없습니다”라고 애매모호한(?) 발언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최영재 애니메이터
최영재 애니메이터가 디즈니 입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했다/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최영재 애니메이터 “디즈니 입사를 꿈꾸는 후배들, 꿈을 크게 가져라!” = 디즈니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계 애니메이터 최영재는 ‘볼트’부터 ‘주토피아’까지 15년간 10개 작품에 참여해 왔는데요. 디즈니 입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국인의 끈기와 성실함으로 용기를 내라고 조언했습니다. 더불어 욕심내서 한 번에 도전하기보다는 한 단계씩 실력을 쌓아나간다면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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