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3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같은 시간대로 비교했을 때 전날 1587명보다는 250명 적고, 1주일 전인 20일 1117명보다는 220명 많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137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