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재단, 12월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공연 펼친다

기사승인 2021. 11. 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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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지친 시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다양한 작품과 무대 구성을 감상하면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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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장이준 기자 = 경기 오산문화재단은 다양한 작품과 무대 구성으로 12월 오산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라인업을 28일 공개했다.

‘발레 - 호두까기인형을 시작으로, ’연극 전태일 - 네 이름은 무엇이냐‘, ’사계 - Quattro per Quattro‘, ’뮤지컬갈라 송년콘서트 in오산‘, ’판타지 가족뮤지컬 - 슈퍼클로젯 쇼케이스‘ 까지 5개 공연이 관객과 만남을 위해 준비 중이다.

△12월 4일 오후5시 공연되는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원작이 주는 감동과 판타지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와이즈발레단만의 독특한 연출로 각색해 관객들에게 전막 발레의 재미와 감동을 주어 ‘우리 모두를 위한 12월의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 ‘연극 전태일’은 12월 10일 오후 7시 30분 공연되며 2020년 전태일 열사 추모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공연으로 전태일 삶을 다양한 음악과 영상이 결합 된 서사 음악극 형태로 재구성해 ‘모두를 위한 우정과 위로의 선물’이 될 작품이다.

△ 12월 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사계 - Quattro per Quattro’가 듣기만 하는 클래식이 아닌 눈으로 체험하고 가슴으로 느끼는‘3D 미디어아트 클래식 공연’으로, 이탈리아 정부가 공모한 ‘차세대 기술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공모에서 우승한 작품으로서 예술과 신기술을 결합한 공연 콘텐츠다.

△ ‘뮤지컬갈라 송년콘서트 in오산’은 12월 18일 오후 5시 뮤지컬계 대표 4인방 양준모, 리사, 김호영, 소냐를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함께 대표 뮤지컬 작품 속 친숙한 넘버들로만 구성해 2021년 최고의 송년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마지막 공연으로 12월 28일 오후 7시 공연되는 ‘판타지 가족뮤지컬 - 슈퍼클로젯 쇼케이스’는 연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극’으로 공연장 상주단체인 브러쉬시어터의 신작인 ‘슈퍼클로젯’을 쇼케이스 버전으로 준비했다. 어른을 꿈꾸는 아이와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가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 공연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수준 높은 하반기 기획공연을 마련했다. 관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공연예매 이벤트’ ‘공연 관람 티켓 인증 이벤트’ ‘설문조사 이벤트’등으로 친근한 공연장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기획공연 유치로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복지정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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