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기사승인 2021. 12. 03. 10: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담근 3000포기 김장김치… 800여곳 어려운 이웃에 전달
새마을부녀회,사랑의 김장 나누기
경북 청도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청도군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청도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청도군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3일 부녀회에 따르면 올해로 20여년째 이어오는 김장나누기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 19로 더욱 어려워진 소외 이웃들에게 부녀회원들의 정성을 전달하고 군민들의 코로나 19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담근 3000포기의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800여곳의 소외된 이웃과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전달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눠 줄 계획이다.

조순계 청도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응원하는 부녀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김장김치를 드시고 추운 겨울을 잘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