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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서 3개상 수상

남동발전,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서 3개상 수상

기사승인 2021. 12. 0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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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수상 사진
남동발전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등 3개상을 수상했다./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7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한 발명품이 금상, 특별상,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23개국에서 539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남동발전은 △P-LTE 기반 스마트 안전 플랫폼 시스템 △고·저압 차단기에 대한 휴먼 에러(Human Error) 예방시스템 도입과 위험작업 대체용 로봇 암(Robot Arm)을 융합한 스마트 안전도어 개폐 시스템을 출품했다.

남동발전과 에스엔디테크가 발명한 ‘P-LTE 기반 스마트 안전 플랫폼’은 재난관리를 포함한 각종 안전 플랫폼 시스템 간의 정보 공유 및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관리 감독의 사각지대를 개선해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 남동발전과 엔피산업전기가 발명한 ‘고·저압 차단기에 대한 휴먼 에러 예방시스템과 위험작업 대체용 로봇 암을 융합한 스마트 안전도어 개폐 시스템’은 근접센서 및 위험구역 시각화 장치를 이용한 스마트 안전도어 장치를 구비한 수배전반 기술로 관심을 받았다.

남동발전의 출품작들은 중소기업과의 협업 연구개발(R&D)을 통해 국내에서 특허 출원·등록을 완료한 기술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협업으로 국내 산업재산권 출원에 만족하지 않고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도 우리가 보유한 기술력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남동발전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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