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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KT와 손잡고 100조 규모 구독시장 잡는다…T우주 신한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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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12. 08. 09:35

[신한카드 보도자료] T우주 신한카드 (이미지파일)
T우주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SK텔레콤과 공동으로 2025년 100조원 규모로 전망되는 국내 구독시장 선점에 나섰다. 전국민에게 차별적인 구독서비스 경험을 선보이겠다는 복안이다.

신한카드는 SK텔레콤과 함께 ‘T우주’ 구독상품 패키지 ‘우주패스’와 ‘T멤버십’에 특화된 전용 PLCC ‘T우주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T우주’는 SK텔레콤이 만든 구독 플랫폼으로 아마존, 11번가, 구글, 스타벅스, 이마트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 중이며, ‘우주패스’는 이러한 구독상품을 이용하기 쉽게 패키지로 구성한 서비스다.

‘T우주 신한카드’는 우주패스 이용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구독료 전액 캐시백을 제공해 소비사 구독 경험을 확산시켜나간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인 ‘우주패스 all’을 이 카드로 정기결제하고,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일 경우 매월 구독료 9900원 전액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기본형 서비스인 ‘우주패스 mini’를 정기결제할 경우에는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이면 매월 구독료 4900원을 캐시백 해준다.

T멤버십 적립 포인트인 ‘T+포인트(T플러스포인트)’ 적립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이용시 5%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편의점, 제과점, 커피전문점 등 생활친화업종에서 이용시 10% T플러스포인트가 적립된다.

출시를 기념해 2022년 2월28일까지 2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MZ세대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독서비스는 향후 미디어, 커머스, 콘텐츠 전 영역에서 신시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걸맞은 고객 중심 관점의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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