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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생 올해 최연소 상무…반도체에서 나왔다

84년생 올해 최연소 상무…반도체에서 나왔다

기사승인 2021. 12. 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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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인사…박성범 시스템LSI 상무
"AP 설계 전문가…GPU 설계 완성도 향상 기여"
박성범 상무
박성범 삼성전자 상무./제공=삼성전자
올해 삼성전자 인사에서 최연소 임원은 반도체(DS) 부문 시스템LSI사업부 SOC 설계팀 박성범 상무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박 상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2012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박 상무는 시스템LSI 시스템온칩(SOC) 프로세서 개발팀, IP개발팀, 설계팀을 두루 거친 반도체 설계 전문가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Imperial College)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전기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전자는 “박 상무는 모바일 프로세서 설계 전문가로, 중앙처리장치(CPU) 및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프로세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미국 반도체 업체 AMD와 공동개발한 GPU 설계의 완성도 향상에 기여해 승진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98명의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98명의 승진자 중 DS부문 승진자는 부사장 28명, 상무 47명 등 총 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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