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년정책연구원, 2030 청년 청렴문화 페스티벌 성료

기사승인 2021. 12. 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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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들, 청렴문화 서포터즈 활동
사회 청렴인식 개선·확산 적극 참여
부청년
사단법인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온라인으로 ‘제2회 2030 청년 청렴문화 페스티벌’ 수료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제공=부산청년정책연구원
김해 허균 기자 = 사단법인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한 ‘제2회 2030 청년 청렴문화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료식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연구원은 국민권익위원회 민간보조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21명의 부산청년 청렴문화 서포터즈들과 함께 청년 반부패·청렴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해 △청렴 독서 릴레이 △청년 청렴 라운드테이블 △청년 청렴 인터뷰 △청렴 녹서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렴 독서 릴레이는 현직 의사, 경찰, 변호사가 진행을 맡아 청년들과 청렴에 관한 책을 읽고 토론을 했고, 청년 청렴 라운드 테이블은 전, 반부패학회 회장을 역임한 동아대학교 행정학과 윤은기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청렴 녹서는 이번 사업에서 진행했던 청렴인식조사 결과와 청년들의 토론 발언 내용을 수록해 타 기관이나 단체가 청년들의 청렴에 관한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덕열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세계경제 규모가 10위 안인데 청렴 순위는 여전히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청렴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는 청년들이 있어 우리의 미래를 밝다”고 말했다.

청년 참가자 김민석씨는 “지난해 청렴 서포터즈 활동이 재밌고 보람 있어서 두 번째로 참가했다”며 “다른 청년들과 함께 청렴과 우리 사회 정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시민으로서 역할을 고민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제작된 녹서를 참가자 외에 전국의 청년 단체에 발송했다. 이번 사업의 모든 프로그램과 청년들의 청렴다짐 인터뷰 영상은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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